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마산교회,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 물품 전달<IT비즈뉴스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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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84회 작성일 25-12-22 11:39본문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마산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의 지교회인 올네이션스 마산교회(담임 신미은 목사)는 지난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20kg 햅쌀 2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회가 그동안 주변 이웃을 중심으로 이어오던 나눔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담임 신미은 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은 지역 내 복지 현장을 살피는 과정에서 어르신 지원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에 공감해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은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시 보조금과 후원자들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복지관에서는 매일 약 12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독거노인들에게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해긍 마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후원 물품은 무료 급식과 도시락 제공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시 보조금과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아 항상 넉넉한 상황은 아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올네이션스 마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네이션스 마산교회 측은 이번 나눔이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미은 목사는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 속에서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와 종교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사례로,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담당 기자 : 임수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