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5호 완공 <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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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53회 작성일 26-04-06 13:10본문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현대BNG스틸 후원),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부모·조손가정 주거개선 지원사업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5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번 5호 대상 가구는 진동면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으로, 평소 할아버지는 올해 고등학생이 된 손녀에게 공부방을 마련해주고 싶어 했으나, 경제적 여건과 현실적 어려움으로 오래된 중고가구만 사용해 오신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노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책상, 침대, 의자, 옷장 등 신규 가구 일체를 아동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손녀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마산합포구는 이번 5호 조성을 통해 당초 계획된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지원사업을 모두 완료했으며 총 5가구의 한부모·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새로운 꿈의 터전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모여 아이들에게 희망의 공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 기자 : 황원식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