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복지재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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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95회 작성일 25-12-23 10:04본문
재단법인 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은 18일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모델사업」에 참여한 읍면동 협의체 및 수행기관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모델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복지 욕구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창원복지재단은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읍면동 협의체를 연계·매칭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4자 협약 체계를 통해 사업을 운영해왔다.
성과공유회에는 명곡동, 구암2동, 웅동2동, 오동동 협의체 위원들과 창원·경남·진해·마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
참여 협의체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복지대상자 발굴 체계 구축 ▲위원 역량 강화 ▲지역 특화사업 기획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활동이 활성화되며 지역 복지 전달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읍면동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
담당 기자 : 황원식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