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2호 조성<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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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45회 작성일 26-01-13 17:16본문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의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와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 한부모가족 주거개선 지원사업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2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은 마산합포구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주거개선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한부모가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생활·학습 공간을 마련해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습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호 사업의 지원 대상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조손가정 학생이다. 그동안 침대가 없어 할머니 방에서 생활하던 학생을 위해 도배·장판 교체는 물론, 침대와 의자, 옷장 등 필수 가구를 지원해 독립된 공부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습 집중도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학습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정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담당 기자 : 이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