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한포기 마다 묻어나는 사랑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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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854회 작성일 03-12-03 00:00본문
올해도 우리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장담그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려고 합니다.
배추가 예정보다 일찍 들어와서 김장 일정이 조금 앞당겨 졌습니다.
12월 5일(금)∼12월 8일(월)까지 진행 될 예정입니다.
1000포기가 넘는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쌓여있는 배추 높이만큼 우리들의 사랑은 쌓여가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알게되는..
비록 몸은 힘들지 모르나 그 안에서 우리가 맛볼 따스한 감정들을 생각하면..
한가득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많이 분주하겠지만..
가끔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바람은 차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덮이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추가 예정보다 일찍 들어와서 김장 일정이 조금 앞당겨 졌습니다.
12월 5일(금)∼12월 8일(월)까지 진행 될 예정입니다.
1000포기가 넘는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쌓여있는 배추 높이만큼 우리들의 사랑은 쌓여가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알게되는..
비록 몸은 힘들지 모르나 그 안에서 우리가 맛볼 따스한 감정들을 생각하면..
한가득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많이 분주하겠지만..
가끔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바람은 차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덮이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