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맨 새마산 클럽 봉사자분들을 칭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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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135회 작성일 03-08-05 00:00본문
그분들의 사랑으로 급식소엔 늘 웃음이 넘쳐나고 있지요
담아두기만 하는 사랑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표현하는 사랑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게 되죠
오늘은 사랑의 급식소에 매월 첫째 월요일에 찾아오셔서 사랑을 듬뿍 나누어주시는
★국제 와이즈맨 새마산 클럽★ 봉사자분들을 칭찬해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매월 첫째 월요일이되면 급식소를 찾아주시는 와이즈맨 봉사자분들의 발걸음은
참 가벼워보입니다.
더운 여름 뜨거운 불 옆에서 인상이 찌푸려질만도 한데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시는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분들을 미소짓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 일까요?
한 분 한 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계시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분들의 마음.. 환한 미소.. 흐르는 땀방울까지도 참으로 귀해보입니다
한 분 한 분 나눠주시는 소중한 사랑이 모여서 사랑의 급식소가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변함 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주시는 ★국제 와이즈맨 새마산 클럽★ 봉사자분들께
(김평순, 김용숙, 김명수, 지미자, 구순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봉사자 여러분들 늘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