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탕이발소 윤재근 봉사자님께 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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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193회 작성일 03-08-06 00:00본문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지역노인들을 위해 스펀지가 물을빨아들이 듯 조용히 봉사를 해오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단한번의 약속도 어김없이 찾아오셔서 그 많은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주시고 말없이 돌아가시는 윤재근 봉사자님!!!정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8월이라 정말 더운 여름, 머리카락이 날려 선풍기도 틀 수 없는 조그마한 공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시는 모습이 그 어떤 모습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 어김없이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윤재금 봉사자님께 가슴깊이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단한번의 약속도 어김없이 찾아오셔서 그 많은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주시고 말없이 돌아가시는 윤재근 봉사자님!!!정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8월이라 정말 더운 여름, 머리카락이 날려 선풍기도 틀 수 없는 조그마한 공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시는 모습이 그 어떤 모습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 어김없이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윤재금 봉사자님께 가슴깊이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